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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의 유지관리 및 재해대책] 자연재해 예방 및 대책

작성자 FATRI 작성일 15-10-12 14:57 조회 29,568회

 1) 자연재해의 종류와 대책

   ① 자연재해는 대표적인 것이 강풍, 폭설, 폭우, 지진 등이 있다.

   ② 강풍, 폭설, 폭우는 계절적으로 그 발생 시기가 일정하므로 예방대책을 철저히 하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③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책(기상정보의 파악, 사전 - 사후의 조치 등)을 면밀하게 계획하여야 하며,

   ④ 파이프 하우스의 경우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온실이나, 강풍, 폭설정도가 심하여 하우스를 보호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서지 않는 경우는 필름을 제거하여 주골조만이라도 보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단) 이 경우 급한 나머지 무작정 한쪽에서 필름을 찢거나 제거하기 시작하면 압력의 균형이 상실되면서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쳐 오히려 파괴를 촉진, 확대시킬수도 있으므로 면밀한 분석과 판단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2) 강풍에 대한 대책

   ① 강풍에 대한 사전 준비

      ․강풍이 불어오는 쪽에 바람막이나 산림 등이 없는 경우에는 시설 주위에 방풍망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름이 느슨해지면 강풍에 파손되기 쉬우므로 취부금구의 고정체결, 하우스끈 긴장 및 보강, 양처면 보강, 방풍넷트 씌우기 등 재점검 및 정비를 행한다.

      ․강풍에 따라 나무조각, 자갈 등이 날아와 필름이 손상되지 않도록 시설주변의 청소, 정리를 깨끗이 한다.

      ․보조기둥, 보강용 로프 등 임시 보강재를 준비하여 강풍 경보 발령과 동시에 취부한다.

      ․기타 지역 및 각 시설별 특성에 맞춰 가능하고 효과적인 보강방법을 사전에 연구하여 대비책을 마련한다.



   ② 강풍 내습시 대책

      ․피복재의 파손이나 박리에 의해 바람이 들어가면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개구부의 개방이나 피복재의 파손으로 바람이 들어가면 시설내 압력이 높아져 피복재의 박리, 비산이나 시설물의 부상(浮上)하는 원인이 된다.

      ․강풍시에는 천창, 측창, 출입문은 완전 밀폐시켜야 하며, 배기FAN을 작동시켜 비닐을 구조재에 밀착시키면 피복재 이탈 및 구조재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

      ․골조의 조립금구, 볼트 조임 정도를 확인 점검하고 피복고정재가 느슨해 진곳은 없는지 확인한다.

   ③ 강풍 통과후 조치

      ․강풍직후에는 피복재의 손상유무, 이를 지지하는 고정 장치의 느슨해짐, 창개폐장치 이상유무, 구조체 볼트의 이완 유무를 총 점검할 필요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신속히 보수하여야한다.

 3) 폭설에 대한 대책

   ① 폭설의 사전 준비

      ․골조를 결합시킨 각종금구(조리개 및 크램프 등) 및 조임볼트 등과 BLACE를 점검한다.

      ․폭설시 응급보강용 지주를 사전에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정돈 보관하여 둔다.

      ․지붕 피복재의 표면에 눈이 흘러내리는데 저해가 되는 돌출물이 없는지 점검 제거한다.

      ․방풍넷트나 차광망 등은 제거한다.

      ․물 홈통의 낙엽, 흙, 휴지, 비닐조각 등을 제거하여 융설수가 잘 흐를 수 있도록 한다.

      ․융설장치가 설치된 시설은 항상 작동이 가능하도록 점검, 정비한다.

   ② 강설시 대책

      ㉮ 응급보강용 지주는 폭설경보 발령과 동시에 받쳐 세운다.

      ㉯ 융설장치가 설치된 경우는 즉시 가동시킨다.

      ㉰ 지붕의 제설, 융설

      ․가온시는 강설과 동시에 내부커텐을 열어 지붕으로의 방열량을 증가시켜 눈의 자연 낙하를 촉진시킨다.

      ․무가온 시는 시설의 기밀성을 높이고 내부커텐 및 이중 피복을 개방하여 지열방사에 의한 실온상승으로 지붕눈의 낙하를 촉진한다.

      ․지붕위의 적설은 가급적 빨리 제거한다.

        특히 적설 하중으로 필름이 늘어져 눈이 흘러내리기가 곤란해 지는 것을 방지해야한다.

      ․한쪽에서 햇빛이 비치거나 바람이 불 때 지붕의 북쪽면 또는 한쪽 지붕면에 적설이 생기면 주 골조에 예상외의 큰 힘이 가해져 시설의 도괴 위험이 생기기 쉬우므로 신속히 제설작업을 행하여야한다.

      ․한랭지에서는 유리 중첩부에 융설수가 들어가 동결 팽창되어 유리가 파손되지 않도록 시설내 기온을 조절하여야한다.



      ㉱ 퇴적설의 제설

      ․추녀 부분의 퇴적설은 추녀부에 침강압(沈降壓)을 가하게 되고 시설측면에 측압을 발생시키므로 신속히 제설하여야한다.

      ․퇴적설은 지붕눈의 흘러내림을 막게 되므로 특히 연동곡부에 쌓인 눈은 속히 제설하여야한다.

      ․제설은 주도한 작업계획을 세워 신설(新雪)상태에서 적절한 기계로 적당한 장소에 운반 처리한다.

      ․제설작업에 기계(불도저 등)를 사용할 때는 측벽에 측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살수에 의한 융설

      ․융설의 열원으로 지하수 등을 이용한다.

        - 지붕위 살수 : 지붕위의 적설을 방지한다.

        - 추녀부 살수 : 지상의 퇴적설과 지붕위 눈을 끊어 추녀부에 가해지는 침강압을 방지하며 융설에 따른 지붕눈의 흘러내림을 촉진한다.

        - 측창 밑 살수 : 측벽부분에 눈이 쌓이는 것을 막아 측벽에 가해지는 측압을 없애 측벽 파손을 방지한다.

      ․강설량에 따른 지하수 살수량은 별도 계산공식에 의해 결정한다.

   ③ 폭설 후 조치

      ․폭설후에는 시설 각부의 손상 및 조립금구의 이완, 필름의 느슨해짐(늘어진 것)등 이상 유무를 점검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보수한다.

 4) 폭우 대책

   ① 피복재 파손 유무를 확인하여 보수한다.

   ② 물받이, 선홈통, 시설주변 배수로 등을 점검하여 물 흐름에 방해가 되는 것이 있을 경우 제거한다.

   ③ 축대, 경사지 등 붕괴 및 토사유실의 우려가 있는 곳을 유실방지용 SHEET(비닐, 차광망, 보온덮개 등)를 덮어 보호한다.

   ④ 천, 측창 및 출입문을 밀폐시키고 특히 시설내로 물이 흘러 들어갈 곳이 없는지 확인하여 막는다.

   ⑤ 특히 기초부위에 토사 유실된 곳이나 유실 우려가 있는 곳은 보호 대책을 강구한다.

   ⑥ 폭우 후에는 기초 부위 및 주변 배수로를 재 점검하여 유실된 곳은 복토 및 다지기를 하고 배수로는 재정비한다.

   ⑦ 폭우는 강풍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강풍시 대책 및 조치를 참고할 것

 5) 지 진

    지진 직후에는 구조 부재의 용접, 접합, 조립부분이나 BLACE-턴버클의 손상이 없는지 점검하고 성토지반에서는 기초지반의 침하 등 이상이 없는지 점검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다.

 6) 기타 재해대책

     ① 낙뢰시
    - 가급적 각 동력 장치의 전원공급을 중지 시키고 꼭 필요한 꼭 필요한 장치만 수동으로 작동시킨다.
    - 분전함, 제어반은 낙뢰에 취약하여 화재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소화기를 점검 비치한다.

       ② 폭염시
    - 차광커텐을 친다. 황토,석회 도는 차광제를 도포한다.
    - 지붕스프링클러를 가동 시킨다.

           - 천창,측창을 완전히 열어준다. 배기FAN, 유동FAN을 가동 시킨다.

           - MIST, FOG 장치는 주기적으로 작동시켜 증발 냉각 시킨다.

         ③ 혹한시

            - 우리나라에서의 재해성 혹한은 지속적인 경우가 적고 불과 몇 시간만 슬기롭게 대처하면 큰 피해를 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 예비 난방기를 준비 하였다가 가동한다.
     - 온실을 밀폐 시키고 연소형 CO2 발생기.전기난로,전등 등 열원이 될 수 있는 것들을 가동 시킨다.

            - 내부 터널설치, 외부 보온재 덮기등 가능한 방법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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