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자료실

자료실

[온실의 유지관리 및 재해대책] 유리 관리

작성자 FATRI 작성일 15-10-12 14:55 조회 29,235회

 (1) 의의 및 목적

     시설의 제성능 및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데 있다.

 (2) 유지관리의 중요성

   1) 시설의 제성능을 효과적으로 유지시키는 방법은 일상의 적절한 관리 보수로 서만이 가능하다.

   2) 이를 위해 일상의 관리(점검, 주유, 조정 등)와 정기적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조치는 물론 유사시 조속한 보수를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3) 시설의 내구성 및 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은 자연현상(적설, 강풍, 폭우, 지진 등)과 인위적인 손상 및 시설자체의 수명 감퇴를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요인은 일상의 관리보수를 철저히하므로서 예방 또는 지연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일상의 관리, 보수의 소홀이 시설내구성 감퇴의 최대요인이다.

   4) 시설은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관리보수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3) 일상관리 항목

   1) 구조 부분 유지관리

    가) 기 초

      ① 기초는 건설 당시의 상태에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항상 감시하여야 한다.

      ② 기초심(깊이)의 감소, 주변지반의 침하, 기초부근의 토사유실 및 연약지반화등은 부상력에 대한 내력이 약해져 시설이 뽑히거나 쓰러질 우려가 있으니 발견즉시 흙을 보충 성토하거나 다지기 하는 등 보수를 실시한다.

      ③ 기초부분의 부분적인 지반 침하는 시설의 변형을 일으켜 골조의 변형 및 손상으로 피복재의 파손은 물론 각종 부대시설의 기계장치 작동이 원활하지 않게되어 고장이 발생하게 되므로 발견즉시 원상 복구하여야 하며 즉시 원상복구가 곤란한 경우는 침하가 확대(전파)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④ 기초의 이상 원인은 집중호우, 시설내로의 누수(물받이, 피복재 손상 등), 지진 등이며 이런 경우는 즉시 점검을 행한다.

      ⑤ 농기계(경운기, 트렉터 등) 사용시 부주의로 기초의 손상이 발행하지 않도록 기초 부위에 접촉시켜 사용해서는 안된다.

      ⑥ 시설내에 직접 물을 대는 경우나 과도한 관수는 지반의 부분침하로 시설의 변형 요인이되므로 적당량의 관수만 하여야 한다.

    나) 구조체(주골조)

      ① 강재의 부식

        ․시설내는 고온다습하여 녹발생이 용이한 환경이다.

          시설이 약해지거나 내구성이 감퇴되는 주요항목은 철재의 부식이다.

        ․강재의 부식 예방방법은 녹나기 쉬운 부분(기초와 지면과 접촉부분, 절단면, 철재의 절곡 또는 가공부분, 접착 및 압착부분, 용접부분, 아취상면, 물받이 등 상시 수분체류가 용한 부분)은 수시로 청소하여 건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이 발견되면 즉시 녹을 완전히 떨어내고 도장(녹막이 페인트+조합 페인트)을 하여 녹의 진행을 중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도장철재는 적어도 3~4년에 1회씩 재도장 한다.

        ․아연도금 철재라 할지라도 매년 1회씩은 정기적인 점검을 행하여 녹이 발견되는 부분은 도장 보완하여야 한다.

      ② 조립볼트 및 접합금구의 풀림

        ․조립볼트 및 접합금구가 느슨해지면 골조의 변형은 물론 내력이 급속히 감퇴된다.

        ․신축시설은 1년정도 지나면 외압(바람, 눈, 비 등)의 영향과 기계작동의 진동으로 조립부가 느슨해질 우려가 많으므로 조립볼트류를 재조임 해주는 것이 좋다.

        ․볼트, 넛트의 풀림이나 느슨해진 조립금구는 발견즉시 재조임한다.

        ․BLACE(버팀재)는 건설 당시 팽팽했던 것도 강풍, 지진, 부동침하 등으로 부분적으로 느슨해지게 되므로 2~3년에 한번씩은 점검하여 조정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BLACE는 과다하게 당겨서는 안되며 부근의 다른 BLACE와 Balance 를 맞추어 함께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물 하중(유인)을 로프나 철선을 이용하여 지지할 경우 당초 설계에서 이를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시설골조에 연결하지 말아야하며 시설골조를 이용할 경우는 골조의 보강을 같이하여야한다.

      ③ 창 및 출입구 손상

        ․창 및 출입문의 부품은 빈번히 개폐되기 때문에 고정부분보다 파손되기 쉬우며 풍해, 설해를 가장 받기 쉬운 부분으로서 항상 취급에 주의하고 강풍, 적설 후에는 점검 및 보수에 신경을 써야한다.

        ․출입구는 농기계 및 운반구 진출입시 접촉,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출입구가 레일식일 경우 농기계 바퀴에 의한 레일의 파손이 없도록 조치하고, 흙에 뭍히거나, 동절기 얼어붙는 현상에 유의한다.

        ․출입문 ROLLER는 수시로 주유(구리스)한다.

        ․천창, 측창 등이 원활하게 개폐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고 속히 그 원인을 조사하여 보수한다.

        ․강풍시 창 및 출입문의 밀폐가 불완전할 경우에는 바람이 들어가 내압이 높아져 피복재의 박리 및 손상이 일어나거나 시설전체가 피손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밀폐시켜야한다.

        ․권취식 천,측창의 경우 바람의 종류에 따라서는 걷히거나 옆이 들떠 시설내로 바람이 들어갈 수도 있으므로 강풍 시에는 고정 등의 별도대책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④ 곡부물받이 및 선홈통 관리

        ․물받이 및 선홈통이 낙엽, 흙, 먼지, 비닐 등으로 막히면 배수가 정체되어 시설내에 물이 새게되고 부식(녹슴)의 요인이 되므로 수시로 확인 점검하고 청소하여야한다.

        ․기초의 부분침하 및 골조의 변형으로 물받이 구배에 이상이 발생하면 물홈통에 물이 고이고 누수가 생기며 그 부분의 기초가 침하되는 등 피해가 확산되므로 즉시 보수하여 구배를 유지시켜주고 배수가 정체되지 않도록 하여야한다.

        ․한냉기 선홈통으로 내려온 융설수가 결빙되어 선홈통이 파손되거나 막히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선홈통으로 흐른 물 주변 토사의 유실이 생기지 않도록 수로 정비를 철저히 한다.

   2) 피복재 유지관리

      ① 피복재는 광투과가 떨어지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준다.

         경질피복재나 유리는 가을에 세제를 사용하여 고압호스살수에 의한 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 PLASTIC피복재는 세제성분에 따라서는 변질, 손상되는 경우도 있으니 세제 선정시 전문가와 협의 선택한다.

      ② 피복재가 파손된 경우는 즉시 보수 또는 교체한다.

      ③ 낡은 필름과 새 필름을 접속시켜 사용하면 새 필름이 급속히 변질, 노화하므로 접속을 피한다.

      ④ 연질필름과 경질필름 또는 경질판을 접속시켜 사용하면 경질의 노화가 촉진되므로 주의하여야한다.

      ⑤ 한여름에는 필름의 노화가 촉진되므로 적당한 통기 관리를 한다.(특히 사용하지 않을 경우 유의)

      ⑥ 철재의 녹은 필름의 손상 및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접촉을 피한다.

      ⑦ 경질필름이 찢어진 경우는 파손의 확대가 쉬우므로 응급 수리시는 찢어져 들어가는 말단부를 담뱃불 등의 불로 지져 찌어짐 전파를 일단 막은 후 손상부분은 보수테프나 동종필름을 양면테프로 붙이는 것이 좋다.

      ⑧ 강풍시 피복재의 박리 방지를 위하여 배기 FAN이 설치된 온실은 시설의 창 및 출입구를 밀폐시킨 후 배기FAN을 가동시켜 실내의 내압을 낮추면 피복재가 구조재에 밀착되고 피복재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크다.

      ⑨ 한냉기에는 필름의 신장력이 떨어져 작업이 곤란하며 파손이 용이하므로 피복작업 시기 및 시간결정에 고려한다.

      ⑩ 외부피복 교체는 가을철에 실시한다.

         - 여름 고열의 노화촉진, 자외선 투과 감소, 유적성, 방진성 저하

      ⑪ 필름은 팽팽하게 칠 것 - 느슨할 경우 유적성이 떨어져 오염되기 쉽고, 물이 고이거나 눈이 흘러 내리지 못하여 처짐현상과 함께 구조재의 변형이나 파손을 일으키게 된다.

      ⑫ 양열소독(토양소독)시에는 필름의 노화가 촉진되므로 새필름 교체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3) 기타 자동개폐장치 등의 관리

      ※ 온실시설의 자동개폐장치는 대부분

         개폐기 - 전동 모터 + 감속장치 + 개폐범위 조절장치

         동력전달장치 - 벨트, 커프링, 유니버설 조인트, 베어링, 기어, 구동축 등

         개폐기구 - ARM, RACK & PINION, PUSH BAR, ROFE 등

         개폐범위 조절장치 - LIMIT 스위치, 근접 스위치

         로 구성되어 있다.

      ※ 개폐장치의 이상 발생은 전동기(모터)의 부작동, 동력전달이 안되는 경우, LIMIT고장으로 인한 시설 파손등을 들 수 있다.

      ① 모터 및 LIMIT스위치는 물, 습기에 취약하므로 보호대책 및 관리를 잘한다.

      ② 시설의 파손 및 이상발생, 구동축의 휨 등은 모터에 과부하를 초래하여 모터가 타는 일이 있으므로 작동을 중지하고 보수 후 작동하여야한다.

      ③ 감속기 및 기어, 회전부에는 정기적으로 주유 또는 구리스를 주입한다.

      ④ 동력전달계통에 사용된 볼트의 풀림은 동력전달이 되지 않아 개폐작동이 불가능해지므로 수시로 확인하여 조임하여야한다.

      ⑤ 벨트의 장력은 적당하게 조정하고 손상된 벨트는 즉시 교환한다.

      ⑥ 자동화 온실의 경우는 수시로 수동으로 조작하면서 개폐작동 상태를 확인하여 이상 유무를 점검하여야한다.

 

목록

시설농업기술연구소 새소식